경제난 때문에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런 여성을 위한 예비창업과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화면 보시죠.
우연히 여성회관의 패션강좌에 등록했던 김점숙 씨는 1년만에 결국 내 점포를 가진 사장님이 됐습니다.
강의 도중 만든 옷이 그 때마다 좋은 평가를 받았고 창업 예비 과정에서도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김점숙/옷 수선점 창업 : 처음에는 애 옷이나 해줘야 겠다 패턴을 모르니까 패턴 배우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잘 한다고….]
김씨가 다녔던 패션 교실입니다.
간단한 옷수선에서부터 옷을 만드는 전 과정을 5개월 동안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특히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신기영/패션 교육과정 강사 : 모든 기법들은 다 이 안에서 교육에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옷도 한벌 만들 수 있습니까?) 네, 옷 제작이 가능해요. 수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과정은 모두 44개, 헤어디자인이나 피부관리같은 직업 교육이 대부분입니다.
창업에 필요한 홈쇼핑 기법이나 IT전문과정, 또는 틈새 시장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계옥/수강생 : 실무반이거든요. 그래서 실무 배우러 다니는 거예요. 기회가 다니고 여건이 되면 창업하려고요.]
창업교실의 직업교육은 직장을 구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지난해 경기북부 여성비전센터를 통해 직장을 얻은 사람은 527명입니다.
남양주시는 버스를 타고 주요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주 시티투어는 동부와 서부의 2개 코스로 나눠 몽골문화촌과 다산유적지 등 지역 명소를 문화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게 됩니다.
이용료는 동부코스는 7,500원, 서부코스는 4,800원이며, 어린이는 이용료가 할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