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교외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온 샌디!
행복함을 만끽하며 살아온 그녀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우연히 남편의 컴퓨터 파일을 뒤지던 중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남편이 자신의 절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남편을 용서할 수 없는 샌디!
과감하게 이혼 도장 찍고 두 아이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찾아 뉴욕으로 이사를 갑니다.
하지만 싱글맘이 두 아이와 함께 도시에서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이때 아이들과 샌디 앞에 나타나신 이분은?
그 유명한 바바리 맨 아니신가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샌디는 아이들과 함께 호신술을 배우기로 결심합니다.
샌디에게 죽도록 얻어 맞은 이 남자의 이름은 애럼.
이것이 인연이 되어 샌디는 애럼을 아이들의 보모로 고용합니다.
이혼했다고 여자로서의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니죠?
모처럼 남자와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 남자 어딘지 모르게 이상합니다.
번지르르한 말로 유혹하더니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화장실로 직행.
분위기 다 깨 놓은 이 상황에서도 취조는 계속됩니다.
모처럼 만의 소개팅이 이 모양이니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사랑은 항상 가까이 있는 법!
샌디는 우연히 술집에서 애럼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고용인과 보모를 뛰어넘는 관계로 발전하려는 찰나.
아이의 방해 공작으로 실패하고 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엔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마흔 살의 싱글맘과 스물다섯 살의 연하남과의 알콩달콩 로맨스!
나이를 초월한 이들의 사랑은 어떤 결실을 맺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