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난달 발생한 부산 여중생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0대 성폭행 전과자를 용의자로 쫓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사건사고 소식, 최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여중생 이유리 양 실종사건과 관련해, 30대 초반의 성폭행 전과자를 뒤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당일 이 남성의 지문과 발자국이 이양 집 근처의 빈집에서 발견됐습니다.
[ 부산 사상경찰서 관계자 : (예전에) 성인 여성, 지나가는 사람을 목을 조르고 성폭행한 사람인데… 전과자 수배자 한 명을 쫓고 있는 것은 맞아요.]
경찰은 이르면 내일(2일)쯤 이 남성을 공개 수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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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45분쯤 방위산업체인 주식회사 풍산의 경주 안강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곽 모씨 와 권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건물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사고가 난 안강공장은 각종 탄약을 제조하는 곳으로,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과 함께 2차 폭발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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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어젯밤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13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차량을 불법 개조하거나 도로를 무단 주행한 4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99명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사전 경고 등으로 단속건수는 지난해보다 61%가량 줄었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