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8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3.1절 오토바이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신공항고속도로에서 모두 6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오토바이를 불법개조한 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불법부착물을 단 5명에 대해 범칙금 통고처분을 내렸다.
인천경찰청은 3.1절을 앞두고 상습 폭주족에 대해 구속 수사 방침을 밝히고 폭주 전력자 71명에게 자제를 촉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사전 계도활동을 벌인 것이 폭주족 감소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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