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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한주민 억류"…정부, 북중 접경지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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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불법 입국한 남한 주민 4명을 조사중이라는 북한의 발표와 관련해 정상적으로 방북한 사람들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개성과 금강산지구, 해주 등에 방북승인을 받고 체류중인 우리 국민 1천54명의 신변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에서 우리 국민이 방북 승인 없이 북한에 넘어갔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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