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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3시간' 초단시간 근로자 10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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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수는 줄어든 반면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 근무하는 초단시간 근로자는 크게 늘어, 1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당 1시간에서 17시간 근무한 근로자 수는 지난해 96만 3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초단시간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의 4.1%를 차지해 사상 처음으로 4%를 넘어섰습니다.

반면 주당 54시간 넘게 일하는 장시간 근로자는 674만 천 명으로 전체의 28.7%를 차지해, 지난 2001년 이후 줄곧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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