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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기운 물씬∼' 서울 낮 기온 11도로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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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포근한 휴일 보내셨을텐데요.

월요일인 오늘(22일) 아침도 추위 없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어제처럼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11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이 정도면 3월 말에 해당하는 기온인데요.

당분간은 이렇게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북쪽으로 구름대가 지나면서 수도권 일부 지방에 비가 조금씩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내륙 곳곳에 안개 낀 곳도 많은데요.

점차 북서쪽에서 맑은 고기압이 확장하겠습니다.

따라서 중부 지방은 오전에 흐린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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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에는 눈도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어제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서울 6도, 청주, 대전 1도, 부산 8도로 영하권이었던 지난주에 비한다면 한결 포근해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청주, 대전, 전주 13도, 부산은 15도까지 오르면서 따스한 느낌도 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는데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밴쿠버와 휘슬러 모두 오늘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다만 휘슬러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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