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30분께 광주 서구 모 아파트 18층에서 A(27)씨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광주 모 대학교 3학년인 A씨는 지난 학기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휴학한 사실이 최근 가족에게 알려져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에게 훈계를 듣고 나서 고민하는 듯 베란다에 한동안 서 있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A씨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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