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이슬람 사원이 무너져 건물 안에 있던 신자 32명이 숨졌습니다.
모로코 내무부는 현지시각으로 19일 낮 12시 45분 메크네스 시의 베르디에인네 사원이 붕괴해 32명이 사망하고 6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잔해에는 여전히 80여 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붕괴된 사원은 16세기에 건립됐으며 최근 메크네스시 일대에는 폭우가 쏟아졌다고 주민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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