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남자 어린이가 드럼세탁기 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저녁 7시57분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 한 아파트에서 7살 김 모 군이 집에 있는 드럼세탁기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모가 맞벌이를 해 집을 비운 사이 김 군이 세탁기 속에 들어갔다가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유족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