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는 CGV와 손잡고 저가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엠넷미디어는 다음달 5일부터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CGV 전문공연장 CGV아트홀에서 연중 저렴한 가격의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아우라(AURA)'를 진행한다.
2주에 한번씩 열릴 '아우라' 콘서트의 장점은 평균 5만-7만 원 대인 보통 공연에 비해 티켓 가격이 3만 원대로 저렴하다는 점.
엠넷미디어는 "티켓 가격의 큰 부분을 차지한 공연 대관료를 CGV아트홀이 책임지기로 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며 "라이브 무대에 대한 관객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공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5일 첫 공연에는 록밴드 피아와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함께 오른다. 관람료 3만3천 원. ☎ 02-2068-7886.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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