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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산책] 다른 시대, 같은 운명 '평행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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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주장을 소재로 한 영화 '평행이론'입니다.

일가족이 살해 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운명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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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이웃집 좀비'도 오늘(18일) 개봉합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2010년 서울을 배경으로 4명의 감독이 연출한 6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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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베리모어가 이색 게임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위핏'은 텍사스 시골마을에 사는 한 소녀가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과정을 롤러더비라는 독특한 스포츠를 통해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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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국제 영화제와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돼 관심을 모은 영화 '채식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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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이상문학상을 받으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던 소설가 한강의 연작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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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주인을 기다린 충견의 이야기 '하치 이야기'는 87년작 일본영화 원작에 등장하는 일본 아키타견 하치코를 할리우드식으로 재구성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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