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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최고 7cm 눈 '펑펑'…빙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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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밤눈 소식이 있습니다.

앞으로 1~2시간 안에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새벽까지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당히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고요.

또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내일(18일) 출근무렵에는 빙판길을 이룰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이 2~7cm 정도, 충청과 호남, 영남내륙을 중심으로 1~5cm 정도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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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눈은 짧은 시간동안 강하게 지나가겠는데요.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펑펑 쏟아지겠지만, 새벽쯤이면 모두 그칠 것으로 보여서, 내일은 오전부터 다시 점점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서울·경기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지만 내일 출근무렵부터는 날씨가 점차 개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대체로 맑겠고요.

영서와 산간에는 새벽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밤사이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아침부터 개겠습니다.

영남은 비교적 맑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도 자정무렵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이른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아침 한 때 비나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금요일까지 이틀정도 더 추운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부터 추위가 점점 풀리겠습니다.

--

밴쿠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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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마운틴쪽으로도 경기하기에 비교적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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