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닷새동안 온라인게임을 하던 30대 남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용산경찰서는 16일 오전 8시쯤 용산구의 한 PC방에서 손님 손 모 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지난 12일부터 설 연휴 내내 PC방에서 식사도 자주 거른 채 온라인게임만 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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