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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는 '투캅스'…금품수수 경찰관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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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관련해 돈을 받다 적발된 경찰관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금품수수 적발 건수는 159건으로  2008년 52건에 비해 205.7%나 증가했습니다.

전체 비위 적발 건수 가운데 금품수수 비중도 2008년에는 8%였다가 지난해에 15.4%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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