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패션위크(11-18일) 기간인 지난 12-14일 뉴욕 퍼블릭라이브러리에서 '콘셉트 코리아(CONCEPT KOREA)'라는 이름으로 열린 한국 패션문화 쇼룸에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다녀갔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16일 말했다.
이밖에 오프닝 파티를 중심으로 행사장을 찾은 유명 인사로는 영화배우 에바 멘데스, 제임스 프랑코, 모델 매기 라이저, 화가 척 클로스, 축구 선수 나카타 히데토시 등이 있으며 이들을 포함해 초청장을 받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1천200여명에 달했다고 한콘진은 덧붙였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콘진이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의 후원을 얻어 열었으며 유명 패션쇼에 참가하는 한국 디자이너에게 일부 자금을 주는 종전의 정부 지원 사업과는 달리 참가팀을 선정해 화보집 제작, 사이트 운영, 연계 행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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