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짧은 명절이라 고향 다녀오시기만도 벅찬 설이었는데요.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5일)은 날씨는 아주 좋습니다.
약간 춥기는 하지만 햇살이 참 좋은 날인데요.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 지방 북동기류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저녁이나 밤까지 눈이 다시 오겠는데요.
많은 곳에 최고 5cm정도가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그밖에 지방은 내일도 아주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워지기 때문에 내일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7도, 춘천이 영하 11도, 남부지방도 영하 5도 안팎에서 출발하겠고 낮기온도 중부지방은 0도 안팎, 남부지방의 경우 영상으로 조금 오르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이후로 수요일인 모레는 중부와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예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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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밴쿠버는 아직 일요일 저녁인데요.
월요일 날씨 오전까지 구름이 간간이 지나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10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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