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12일 오후 미 앨라배마 주립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 범인은 종신교수직을 보장받지 못한 이 학교 여교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지역방송은 수사기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 대학 생물학과 여교수가 자신이 종신교수직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들 듣고 이에 분개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숨진 3명은 모두 생물학과 동료 교수로 확인됐고, 부상자 3명 가운데 2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교수는 범행직후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고, 경찰은 그녀의 남편 역시 체포해 공모여부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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