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가 대규모 차량 리콜 이후 대대적인 가격 할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도요타 차는 빨리 인수하기 위해 웃돈까지 줘야했는데 너무 많이 달라졌습니다.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요즘 선루프가 장착된 신형 캠리 세단을 2만 2천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는 0% 입니다.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캠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2.9% 금리는 물론 웃돈을 천달러 우리돈으로 12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차량을 빨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할부금리가 0%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자동차 구입 비용은 수천달러 떨어진 셈입니다.
한 자동차 가격 정보 사이트는 리콜 사태의 충격으로 인해 캠리의 공식 시세가 최고 천달러,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는 천5백달러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요타 가격 하락은 중고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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