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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대설주의보…영동 최고 50cm '폭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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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와 충청,경북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관령에 50cm가까운 큰 눈이 쌓이는 등 대설경보가 발효중인 강원산간에는 폭설이 이어지면서 교통소통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11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린 뒤 오후 늦게나 밤에 점차 개겠지만 강원 영동에는 13일까지 최고 30cm의 큰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와 경남남해안에는 12일까지 최고 40mm의 많은 비가 12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11일 밤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곳곳이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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