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무비&아트] 여심잡는 '꽃미남' 뱀파이어의 매력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해 겨울 꽃보다 남자의 F4

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을 당시 영화계에는 뱀파이어계의 구준표가 등장합니다.

바로 꽃미남 뱀파이어 에드워드.

얼굴만 잘생긴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인간을 해치려는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착한 마음까지 겸비했는데요.

잡티 하나 없는 우유빛깔 피부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10대 소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후속편 '뉴문'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조된 뱀파이어들이 많았죠?

그 대표적인 작품은 1992년에 발표됐던 영화 '드라큘라'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작품속의 뱀파이어는 광기에 휩싸인 악의 화신이자 피에 굶주린 악마로 그려졌는데요.

공포스럽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때문일까요?

뱀파이어는 영화 속 단골소재가 됐고, 영화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캐릭터가 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가 출연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는 인간처럼 희노애락을 느끼는 뱀파이어가 등장해 화제가 됐죠? 

2008년 개봉된 영화 '렛미인'은 뱀파이어 소녀와 왕따 소년의 우정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박쥐'에도 뱀파이어가 등장하죠.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신부를 통해 뱀파이어도 사람과 같은 인간적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한때는 인간의 적이었던 뱀파이어!

하지만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존재로 그려지면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친숙한 캐릭터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만약 인류의 대부분이 뱀파이어로 변한다는 어떻게 될까요?

개봉을 앞둔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의 이야기입니다.

2019년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의 대부분이 뱀파이어로 변한다는 무시무시한 설정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뱀파이어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