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결핵, 년 3만 명 발생…OECD 국가 중 1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부끄러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만 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2,000여 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특히 환자의 대부분이 2~30대의 젊은 층과 노인층인 후진국 형 결핵으로 회사나 학교에서 집단으로 발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핵균은 일단 몸속에 들어가면 변이를 많이 일으키는데요.

따라서 치료를 중단할 경우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결핵 환자들은 무엇보다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