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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슈주 김기범 출연…영화같은 연극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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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낮잠'은 영화 같은 연극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같은 섬세하고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던 허진호 감독의 첫 연극 연출작으로 황혼의 나이 요양원에서 재회한 첫사랑에 대한 감정을 영화적인 감성으로 그려냈습니다.

중후한 노신사 한영진 역은 감정 표현이 뛰어난 이영하 씨와 서정적인 느낌이 강한 김창완 씨, 자유로운 느낌의 오광록 씨가 맡았습니다. 

또 슈퍼주니어의 김기범 씨가 이들의 아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뮤지컬 '올 댓 재즈'

는 재즈라는 음악 장르를 뮤지컬에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입니다.

육감적인 춤과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이 뮤지컬은 국내 최초로 안무가인 서병순 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투명한 은빛 음성, 따뜻한 감성의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가 6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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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음악에서 가곡 오페라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그녀는 70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언어에 대해 탁월한 감각으로 6개국어를 구사하는 바바라 보니는 지난 1997년 첫 한국공연에서 '임이 오시는지', '물망초' 같은 한국 가곡을 거의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소화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 악기 앙상블로 꼽히는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가 처음으로 내한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바로크에서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유럽 음악계의 무서운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재독 소프라노 서예리씨가 함께합니다.

바흐의 기악곡과 성악곡으로 구성된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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