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경기지방에 진도 3.0의 비교적 큰 규모의 지진이 발행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9일 오후 6시 8분께 서울 등 경기도 전지역에 진도 3.0 규모의 비교적 큰 지진이 일어나 퇴근 길 시민들이 놀라기도 했다.
이같은 지진의 발원지는 경기도 시흥시로 학교 건물이 심하게 흔들려 학생들이 수업을 하다 놀라 대피하기도 했다.
특히 퇴근길 시민들은 갑자기 지축이 흔들리는 느낌으로 대피하기도 했으며 특히 광명시 고층아파트주민들도 갑자기 3-4초 동안 지축이 흔들려 아파에서 대피하기도 했다.
한편 김포기상대 한 관계자는 "지진의 발원지는 시흥시로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미진으로 대부분 2.0의 규모를 보였으나 3.0의 진동을 느끼게 한 것은 우리도 지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고로 보인다" 며 "앞으로 더 큰 지진을 예고하는 것 같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만옥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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