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농촌지역까지도 작은 도서관이 많이 생겼는데요.
이 도서관이 책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면 보시죠.
놀이방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꾸러기 도서관.
인터넷 강의를 듣는 동영상 자료실은 작은 도서관에도 이제 기본입니다.
어렵기만 한 과학을 알기쉽게 설명하는 실험교실이 열렸습니다.
영화나 공연이 펼쳐지고 유명 작가나 대학 교수의 강연도 열립니다.
하루 1천 명 이상 시민이 이 도서관을 찾아 오는 이유입니다.
농촌지역의 작은 도서관은 캄캄한 밤에 오히려 부산해 집니다.
사교육을 받고 싶어도 학원이 멀어서 갈 수 없는 곳, 일주일에 두번씩, 군인 선생님들이 공부방을 엽니다.
[강아람/양주 봉암초6학년 : 선생님들도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고 성적도 향상된 것 같고 혼자하는 것보다 공부방에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임충빈/양주시장 : 책만 빌려주고 보고 오는 것에서 벗어나서 문화프로그램과 건강 프로그램을 같이 넣어줘서 책과 건강과 문화를 같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 사랑방으로, 또는 공연장이나 방과후 학교로 작은 도서관이 농촌지역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온 상수도 시설에 작은 야구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의정부시는 가능배수지의 여유 공간에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인조잔디 야구장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의정부시는 배수지에 시민 체육시설을 만들고 있는데 풋살과 국궁장, 테니스장에 이어서 이번이 4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