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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미 스탠퍼드대학 '표절·커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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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커닝은 수시로 문제가 되고 있죠.

미국 명문 사립대인 스탠퍼드대에서도 시험 도중 커닝 등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한 인터넷 업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스탠퍼드대에서 지난해 적발된 부정행위 건수가 123건이었습니다.

2000년 쉰두건과 비교하면 10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학생들의 부정 행위는 시험 도중 커닝, 리포트 베끼기, 남에게 숙제를 부탁하는 과제물 불법 의뢰 등 다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부정 행위는 학부생이 대학원생보다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정 행위가 적발 되면 학점 이수 취소는 물론 정학 등의 벌칙이 부과됩니다.

지난해 부정 행위자 중에는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학생이 2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학생이 스탠퍼드대 학생중 6.5%를 차지한 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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