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으로 복귀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 편으로 오늘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습니다.
이 전 회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에 앞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잠깐 포즈를 취한 뒤 "더 열심히 해야겠죠"라는 말을 남기고 출국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전회장은 홍라희 여사와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등과 같이 비행기 트랩에 올랐습니다.
이 전 회장은 밴쿠버 IOC 총회에 참석하고, 이어 12일 개막해 28일까지 계속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이 전회장은 또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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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기 앞서 언론과 가진 이건희 전회장의 육성 인터뷰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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