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씨가 30억 상당의 120평 빌라를 구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8월 빌라를 구입한 것을 두고 고소영 씨와 신접살림을 차릴 신혼집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지인의 요청에 의해서 투자 목적으로 구입했다는 말도 있다고요. 하지만 고소영 씨가 현재 살고있는 집의 계약이 오는 4월 완료되지만 더이상 연장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혼과 동시에 새로운 거처로 이사할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이 빌라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장동건 씨는 오는 3월 팬미팅에서 결혼 계획과 함께 신혼집에 대해서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브라운관에서는 실력과 성숙함을 겸비한 성인돌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데요. 아이돌 그룹의 전성기인 요즘 30대 아이돌이라 불러지는 성인돌이 솔직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는 무대에서는 카리스마있는 모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털털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에프터스쿨의 가희는 파워풀하고 섹시한 춤을 선보이면서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올랐죠. 여자 나이 30의 한계를 당당히 깬 성인돌들이 앞으로 더 등장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가수 신해철 씨가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표절 논란에 대해서 독설로 일침을 가했습니다. 씨엔블루가 인디밴드라면 파리가 새라면서 진짜 밴드라면 내가 은퇴하겠다고 말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속이 시원하다는 측과 아직 표절이란 판정도 나지 않았는데 좀 섣부르다는 측으로 나뉘면서 팽팽한 의견 충돌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씨엔블루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정용화 씨가 이끄는 그룹으로 데뷔곡 '외톨이야'가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와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올 상반기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사극영화로 꼽혔습니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상반기 개봉을 확정지었는데요. 혼돈의 시대를 엎고 왕이 되려는 반란군과 세상을 지키려는 맹인 검객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영화로 배우 차승원, 황정민, 한지혜 씨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았죠. 스타감독 이준익 감독의 신작 영화로 '왕의 남자'에 이어서 천만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