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41분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고석정 인근 463번 지방도에서 시내버스(운전사 김모.48)와 스타렉스 승합차(운전자 김모.여.52)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 씨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모(56.여) 씨 등 2명이 숨지고, 시내버스와 승합차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9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철원 모 교회 소속 승합차에는 이 교회 신도 6명이, 시내버스에는 15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철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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