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주 앞바다에서 침몰한 쌍끌이 어선의 실종 선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3백톤급 이상의 대형 경비함 5대를 동원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선박인 백39톤급 쌍끌이 어선 95 동창호는 어제 아침 8시 20분쯤 제주시 우도 동쪽 18킬로미터 해상에서 침몰해 선원 14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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