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에서 얼음조각을 타고 있던 강아지가 구조됐다는 소식을 지난주 전해드렸죠.
이 강아지를 구조했던 선원이 동물보호단체로 부터 상을 받게됐습니다.
지난달 25일.
폴란드 해안에서 얼음 조각을 타고 120km 이상 바다 위를 표류하던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당시 해양과학자들을 태운 한 선박이 어렵게 이 강아지를 구했죠.
물에 젖은 강아지가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가 다시 기어오르기를 반복하면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이 강아지를 구조한 선원 16명이 폴란드 동물 보호단체로 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받게 됐습니다.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는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약속한 선원들은 사료 20킬로그램을 상품으로 받았다고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