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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가족애를 전하는 독특한 영화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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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7살짜리 딸과 함께 살아가는 싱글맘 케이티.

공장노동자로 일하면서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파코가 등장하면서 케이티의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파코는 그녀가 일하는 공장에 새로 파견된 직원이자 케이티의 두번째 사랑이죠?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고, 사랑스러운 아들까지 낳았습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요? 케이티는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데요.

행복도 잠시.

현실적인 문제가 두 사람을 괴롭힙니다.

바로 새로 태어난 아이 때문인데요.

파코는 다른 아이에 비해 유독 자주 우는 아들 리키를 귀찮아하고 아내는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파코에게 핀잔을 주기 일쑤입니다.

파코는 아직 아빠가 될 준비가 덜 됐던 것일까요? 그러던 어느 날 파코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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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애 둘 키우긴 너무 벅차요. 꾸려나갈 수 없어요.]

또 다시 혼자된 케이티는 두 아이와 살아갈 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리키의 몸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바로 리키의 몸에 날개가 자란다는 것! 얼마 후 리키는 그 날개로 날아다니기까지 하는데요.

당황하던 케이티도 리키의 특별한 날개가 점점 사랑스러워집니다.

하지만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에 알리지는 않는데요.

리키를 데리고 마트에 간 게 화근이었습니다. 

그 날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리키의 특별함을 알아버렸고 급기야 기자들까지 들이닥치는 비상사태가 벌어지죠. 

그리고 또 오랜만에 들이닥친 이 사람! 가족을 버리고 떠나던 남편 파코입니다.

소문을 듣고 걱정이 돼 찾아온 겁니다.

그리고 케이티에게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하죠.

돈을 받고 아이를 보호하는게 최선이라고 여겼던 케이티와는 정반대의 사랑법이었는데요. 

리키를 통해 진정한 부모로 성장해가는 케이티와 파코! 두 사람은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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