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옴니아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 요금 때문에 놀라는 고객이 적지 않습니다.
[안미정/직장인 : 평소 나오던 요금보다 두배 이상 요금이 나왔더라고요.]
일반 휴대폰과는 이용환경과 요금 구조가 다른 스마트폰.
때문에 데이터 요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용 습관을 고려해 요금제를 선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T의 경우 기본료 3만 5,000원에서 9만 5,000원까지 음성통화와 문자, 데이터 사용량을 차등화하고 있는데요.
SK 텔레콤 역시 비슷한 전용 요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도희/스마트폰 판매원 : 올인원 35라는 요금제부터에서 올인원 95이라는 요금제 까지 있는데요. 요금제 안에는 무료 통화, 무료 문자, 무료 데이터까지 할 수 있는 혜택이 들어가 있습니다.]
두 통신사 모두 무료 사용량을 초과한 데이터 사용에 대해서는 MB당 51원 정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초과 사용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안심데이터 요금제라는 것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이 요금제도를 채택하면 별도의 비용없이 데이터통화가 정액 한도의 80%를 넘어서면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를 알려줍니다.
또 한도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데이터접속을 끊어 과도한 데이터 요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사용료 부담 우려를 완전히 벗어 버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선랜을 적극 활용하는 것.
[함영진/이동통신사 홍보팀 : 국내에서도 여러 군데 네스팟이나 와이파이가 깔려있는데 그런 존에 가서 활용하시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사용으로 인한 요금폭탄을 막기 위해서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사용량을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