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은 호주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내용을 컴퓨터로 보는 경우가 종종 있죠.
호주에서 이런 모습이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송됐습니다.
직원은 처벌까지는 받지 않았지만 톡톡이 망신을 당했습니다.
호주TV 체널 세븐 뉴스시간입니다.
최근 심각해진 경제 문제에 대해 전문가가 출연까지 하며 심각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 옆을 보시죠.
뒤에 있는 직원이 컴퓨터를 통해 야한 사진을 보고 있는 것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속옷 사진을 보고 있는 이 직원의 모습이 그대로 전국에 생방송됐습니다.
본인이 카메라에 잡혔다는 것을 한동안 알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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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은 처벌까지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나간 뒤 이런 예상하지 못한 '사고'를 주의하라는 TV 광고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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