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가 가속페달의 안전성에 문제점이 드러난 뒤에도 안이한 대응을 하다 미 교통부의 압력에 못 이겨 리콜에 나섰다고 러후드 미 교통장관이 밝혔습니다.
러후드 장관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속페달의 문제점이 제기된 뒤에도 도요타가 안전 불감증에 가까운 태도로 반발해 미 교통안전국 직원들이 직접 일본을 방문해 경영진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리콜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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