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은 주변국과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미국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6자 회담 관련국간 조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교부가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3일 한 방송사 출연에 앞서 "원칙에 맞고 북한 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남북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