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4개월을 앞둔 오랜 연인 베로나와 버트!
안정된 삶을 위해 버트의 부모님이 살고있는 콜로라도에 둥지를 틉니다.
하지만 인생을 즐기는 부모님의 생각은 조금 다르죠?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자식의 사정이야 어찌됐든 남은 삶을 즐기기위해 머나먼 곳으로 떠나버립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도 어쩔 수 없는 상황!
베로나와 버트는 아이와 함께 지낼 완벽한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릅니다!
이제부터 두 사람은 각양각색 개성강한 부부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열렬한 환대로 맞이하는 베로나의 옛 직장 상사부부.
평범한 가족의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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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커플의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대화가 단절된지 오래!
이런 가정에서 애들은 키울 수가 없겠죠?
두 번째 만난 부부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문제입니다!
이들의 가정환경도 베로나 커플이 찾던 곳은 아닌 것 같죠?
그렇다면 몬트리올에서 만난 부부는 어떨까요?
여긴 또 너~무 자유분방하군요.
지인들을 만날 수록 점점 더 헷갈리는 두 사람!
버트는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 자리를 놓고 고민에 빠지는데요.
완벽한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 여행길.
그 곳에서 두 사람이 찾은 해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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