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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25년만에 다시 부른 '위 아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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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 더 월드.

1985년 고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미국의 유명 가수들이 함께 불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위아더 월드 노래 기억하시죠.

이노래가 아이티 지진을 계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25년전 기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이클 잭슨 등 미국의 유명 가수 45명이 위아더 월드라는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엔 강진으로 고통받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미국의 유명 연예인 75명이 이 노래를 다시 불렀습니다.

세린 디옹,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도 보이는데요.

25년 전 노래를 녹음했던 바로 그 녹음실에서 노래를 불러 의미를 더했습니다.

당시 우리돈으로 3백억 원이 모금됐었는데요.

올해는 두 배 이상이 모금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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