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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엠파이어 스테이트' 뛰어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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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명물이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뛰어 오르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우승자는 86층을 10분만에 올랐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쌀쌀한 날씨속에 1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86년째 열리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뛰어 오르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입니다.

86층까지 모두 1576개의 계단을 뛰어 올라가야 합니다.

남자 부분에서는 독일의 토마스 돌트씨가 10분 16초로 우승을 했습니다.

돌트 씨는 2006년부터 5년 연속 이 대회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뉴질랜드 출신 40살의 넬리사 문씨가 13분 13초를 기록하며 여성 부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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