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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간부 경찰 출석…민노동 가입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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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들의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오후부터 전교조 간부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임춘근 전교조 사무처장 등 조합원 5명을 상대로 민노당 가입 경위와 당비 납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들 간부들이 평조합원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당에 가입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전교조와 함께 출석요구를 받은 전공노 조합원들은 현재까지 출석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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