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가입 등 불법 정치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교조와 전공노 회원 291명에 대한 경찰의 소환 조사가 2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수사 대상자 291명에 대해 모두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며 두 노조와 일정을 조율한 결과 2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교조는 회원들의 정치활동에 대한 내용을 언론에 미리 흘린 혐의로 영등포경찰서 서장과 수사과장을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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