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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사기' 토비스 회장 소재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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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레저그룹의 골프회원권 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해외로 달아난 이 모 회장의 소재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다른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주해 지명수배된 상태라며 도피 중인 나라가 확인되는대로 형사 사법공조를 통해 이 씨의 신병을 넘겨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비스레저그룹은 회원을 모집한 뒤 골프장 예약과 이용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서비스 등을 해오다 지난해 초부터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회원 7천여 명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토비스레저의 허위·과장 광고를 인정해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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