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 취업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매출액 상위기업들은 채용을 늘리는 '부익부 빈익빈'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 278곳의 채용규모는 모두 2만 1,861명으로, 작년 채용인원보다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매출액 100대 기업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 올해 채용이 4.5% 증가할 것으로 조사된 것과는 다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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