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대형 불법업소의 실제 업주를 찾아내 이들의 전화통화 내역과 금융계좌를 추적해 경찰관의 연루사실이 드러나면 해당 경찰관을 파면이나 해임 등의 중징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접촉이 차단되는 대상자는 사행성 게임장과 성매매업소 업주 이들 업소 운영에 관련된 조직폭력배이며 금지행위는 전화통화와 이메일 금전거래 등입니다.
서울청은 지난달 말까지 전 직원을 상대로 업주 등과 접촉한 사실이 있으면 자진 신고하도록 했고, 앞으로 업무수행상 접촉이 불가피할 때 상관에게 미리 알리는 '사전신고제' 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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