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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울퉁불퉁 여드름 흉터, 레이저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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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크고 작은 흉터가 생겨 고민인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 생긴 흉터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최근 강도가 다른 두 종류의 레이저로 흉터를 치료하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몇 년 전부터 여드름이 나기시작하면서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고 여기저기 음푹 패인 흉터가 생겨 늘 고민이었던 20대 남성입니다.

[김민석/가명, 26 : 아무리 뭐 외모에 신경을 쓰고 옷을 멋있게 입고 그래도 제 얼굴자체에 있는 흉터 때문에 많이 꺼려지더라고요. 나가기도 그렇고 누굴 만나기도 그렇고.]

하지만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흉터 치료를 받고나서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김민석/가명, 26 :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아픈 거를 치료할 때는 느끼지만 주위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레이저를 사용하는 이 치료법은 2년 전 한 피부과 의사가 개발했는데요.

최근 조사결과 이 치료를 받은 환자의 91%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그 중 25%는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호찬/ 피부과 전문의 : 강력한 에너지를 이용해서 피부 진피 깊숙한 곳까지 수천개 이상의 홀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홀을 만들어 내게되면 그 주변에 있는 세포가 자극을 받고 콜라겐 합성을 하게 되는데요. 진피 상부의 콜라겐을 제배열 시키고 재 합성을 함으로서 흉터외에도 탄력이라든가 피부 질감, 모공까지 다시 동반개선되는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드름 흉터는 염증이 심한 화농성 여드름을 잘못 짜다가 세균에 감염되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깨끗하게 소독한 면봉을 사용해 짜거나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여드름 흉터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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