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지타운 대 듀크 대학 농구 경기입니다.
경기 시작때까지만 해도 귀빈석에 앉아 있던 오바마 대통령이 경기를 생중계하던 방송국 중계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단지 인사만 나눈 것이 아니라 직접 해설에 나섰습니다.
평소 농구를 즐기는 만큼 해설도 예리했는데요.
한 번 들어보시죠.
[오바마 대통령 : 후반전에는 조지타운대학 실력이 좋지 않네요. 듀크대가 수비에 집중하고 있어요.]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바쁜 일정 때문에 경기 종료 1분 전에 자리를 떴습니다.
농구를 워낙 즐기는 오바마 대통령은 시간만 있으면 딸과 함께 농구를 즐기고 이렇게 경기도 자주 관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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