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한 주유소 사무실입니다.
건장한 흑인 남성이 주유소 사무실로 들어와 주위를 살피더니 갑자기 선반 위에 놓여 있던 모금함을 갖고 밖으로 뛰어 나갑니다.
이 남성은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주요소 주인은 코 앞에서 모금함을 도난당한 것입니다.
모금함에는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금한 2백 달러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났지만 경찰은 아직까지 용의자의 신원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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