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폭우로 인해 페루 마추픽추 일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 18명이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고립 닷새 만에 헬기로 모두 구조됐습니다.
당초 고립된 한국인은 34명이었는데, 노약자 등 16명이 우선 구조되고 28일까지 18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추픽추 일대엔 아직도 외국인 관광객 수 백명이 고립돼있는데 페루 정부는 앞으로 2~3일 안에 모두 구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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