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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강남간 신분당선 건설…2017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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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서울 용산과 강남을 연결하는 총연장 7.5킬로미터의 신분당선 복선전철 사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올해 첫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용산-강남간 신분당선을 건설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도권 동남부와 서울 도심을 바로 연결할 수 있어,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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