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야심작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탑재된 부품과 관련 액세서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태블릿PC의 중앙처리장치인 1㎓급 A4칩은 애플이 2008년 인수한 PA세미에서 공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디스플레이의 경우 LG디스플레이가 주공급원으로, 2차 공급원으로는 대만 AU옵트로닉스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 윈텍은 TPK솔루션즈와 함께 아이패드의 터치스크린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공급업체로는 심플로 테크놀러지, 다이나팩 인터내셔널 테크놀러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아이폰 생산업체인 팍스콘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이번 아이패드도 생산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AVY 프리시즌 테크놀러지는 내달 중 아이패드용 알루미늄 케이스 제작에 착수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아이패드는 동시 공개된 액세서리 제품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액세서리는 거치대와 키보드독, 휴대용케이스 등 3종으로, 거치대를 이용하면 아이패드를 세워놓고 편안하게 화면을 보면서 충전도 가능하다.
키보드독은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동시에 쿼티(QWERTY) 방식의 키보드로 긴 문서를 작성하는 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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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케이스는 커버를 펼치면 거치대 역할이 가능해, 사용자는 아이패드를 케이스에 넣은 채로 세워서 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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